"트럼프 인수팀, 교통부 최우선순위는 완전자율주행 연방법 제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끄는 새 정부의 교통부는 완전 자율주행 관련해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 틀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트럼프 인수팀 중 익명을 요구한 한 명은 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 차량을 규제하는 연방차원의 규제 틀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익명의 소식통은 자율주행차에 관한 연방 규정을 제정하는 초당파적 법안이 의회에서 초기 단계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끄는 새 정부의 교통부는 완전 자율주행 관련해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 틀을 마련하는 것을 최우선순위로 삼을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인용한 트럼프 인수팀 중 익명을 요구한 한 명은 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행 차량을 규제하는 연방차원의 규제 틀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익명의 소식통은 자율주행차에 관한 연방 규정을 제정하는 초당파적 법안이 의회에서 초기 단계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교통부 장관 후보 중에는 우버테크놀로지 임원 출신인 에밀 마이클, 미주리주의 샘 그레이브스 하원의원, 루이지애나주의 가렛 그레이브스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를 정부효율성부서를 이끌도록 지명했는데 10월 머스크는 자율주행의 무인로보택시를 2026년부터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머스크는 자율차와 관련해 "주별로 서로 다른 법은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일"이라며 연장차원의 프레임을 요구해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제조업체에 허용한 자율주행 차량은 연간 2500대로 그 수를 10만 대까지 늘리려는 입법적 노력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shink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첫 남자하고 오래 했으면 그다음"…여승객에 15분간 '성' 발언한 택시 기사
- "상간녀 남편에 위로받으며 연인으로"…'크로스 불륜' 4명이 서로 이혼소송
- 류현진 아내 배지현, '절친' 황재균 대시 폭로 "나한테 '너무 예쁘다'고"
- "이혼소송 중 상간녀 만난 남편, 몸 외롭다며 나한테 하는 말이, 참"
- 중국인 여성 둘 묵더니, 쓰레기장 된 호텔…"이렇게 해놓고 잤다고?"
- "'내가 경상도라' 대구 60대 따귀 도우미, 열흘 된 신생아도 때렸다"[영상]
- '완판남' 이재용 출국 때 손에 든 'OOO 워터'…"3000원짜리 베트남산 유기농"
- 박세리, 김승수와 결혼설 가짜뉴스에 분노 "황당, 그분도 난감할 것"
- 차은우, '국세청장 출신 고문' 둔 로펌 찾았다…"전관예우 노린 것" 싸늘
- 박재범, 소중한 사람 떠나보냈다 "심장 내려 앉아"…절절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