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소하 “8개월간 존경하는 배우들과 함께해 뜻깊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소하가 드라마 '정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11월 18일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연구생 송석순 역으로 등장했던 김소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소하는 매란국극단의 연구생 송석순 역을 맡아 라미란, 김태리 등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소하가 드라마 '정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11월 18일 최근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연구생 송석순 역으로 등장했던 김소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소하는 "'정년이'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작품이다"며 "연습부터 촬영까지 약 8개월이란 시간 동안 존경하는 배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뜻깊었다. '정년이'는 배우로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년이'는 역사 속에 잊힌 여성국극이라는 소재를 다룬 드라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여성이 모인 매란국극단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던 작품. 특히 김소하는 매란국극단의 연구생 송석순 역을 맡아 라미란, 김태리 등 선배 연기자들과 호흡하며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한편 김소하는 한중 합작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프린세스 메이커'(가제) 촬영을 마무리하고, 드라마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재♥임세령, 허리 감싼 10년차 연인‥블랙 커플룩으로 애정 최대치[포토엔]
- 제니, 엉덩이 다 보이는 여신 드레스‥우아하게 섹시해
- “자고 가도 돼?” 은가은♥박현호 과감 입맞춤→혼전 동거 제안(신랑수업)[어제TV]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10살은 어려져” 박나래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얼마나 예뻐졌나[종합]
- 활동중단 신애, 김성령 만나 데이트 “마냥 좋고 그냥 편해”
- 뉴진스 민지 치마 지퍼 깜빡했나? 활짝 열고 등장, 비둘기 귀걸이도 독특
- “박지현, 초라한 노출 안했다”‥‘히든페이스’ 감독, 벌써 난리난 베드신에 답했다(종합)[EN:
- “언니 바지 입어요” 이효리, 속옷이야? 핫팬츠야? ♥이상순 놀라 쓰러질 패션
- ‘조재현 딸’ 조혜정, 뼈마름 글래머 둘 다 잡았네…차기작 확정+물오른 비주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