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폭탄’ 터질까? [포토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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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명태균씨가 창원지방법원 포토라인에 섰다.
'명태균'이라는 이름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지 두 달여 만이다.
명씨에 대한 수사는 본격화됐지만,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는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았다.
명태균씨는 주진우 편집위원에게 수차례 김건희 여사의 육성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적 대화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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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명태균씨가 창원지방법원 포토라인에 섰다. ‘명태균’이라는 이름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지 두 달여 만이다. 명씨를 비롯해 김영선 전 의원 등 피의자 4명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명씨는 구속영장 실질심사 직전,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에게 ‘돈 폭탄’ 사진을 보냈다. 전날인 11월13일에는 자신이 여섯 번째 파도(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넘고 있다며 “파도를 타고 넘을지, 파도에 깔려 죽을지, 더 파도를 만들지···”라고 말하며 여운을 남겼다.
명씨에 대한 수사는 본격화됐지만,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는 아직 한 걸음도 나아가지 않았다. 명태균씨는 주진우 편집위원에게 수차례 김건희 여사의 육성뿐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적 대화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명씨는 “그것이 공개되면 세상이 뒤집어질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했다.


글 김은지 기자·사진 조남진 기자 chanmool@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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