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 근린생활시설 화재로 60대 2명 사망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오후 11시 55분쯤 세종시 연기면의 한 3층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 곳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60대 남성과 여성이 숨졌다.

불은 2층 주택 내부 58.4㎡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47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펑 소리와 함께 베란다 창문 밖으로 연기가 새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