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한국판 그래미'… K팝 다양성을 품다 [2024 K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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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래미'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야심 차게 닻을 올렸다.
K팝과 트롯, 밴드,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유일무이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KGMA는 '골든디스크어워즈'를 1986년 제정하고 2020년까지 34년간 운영해온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정한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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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성료
트롯·밴드·힙합 등 전 장르 총망라
32개팀 아티스트 100곡 무대 '다채'

KGMA는 ‘골든디스크어워즈’를 1986년 제정하고 2020년까지 34년간 운영해온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가 올해 창간 55주년을 맞아 새롭게 제정한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16~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KGMA는 첫날은 ‘아티스트 데이’, 둘째 날은 ‘송 데이’로 진행했다.

14명의 대중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KGMA 심사위원단은 공정성을 기본 전제로 다양성과 진정성을 주목,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의 가치와 권위를 높였다.
올 한 해 대중음악계를 결산하는 자리인 만큼 볼거리도 화려했다. ‘갤럭시의 탄생’을 테마로 32팀의 아티스트들이 출동해 100곡에 달하는 무대를 펼쳤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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