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 이장우 ‘아육대’서 수영한 홀쭉 과거‥비주얼 딴판(대장이 반찬)[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1. 18.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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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의 화려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1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대장이 반찬' 2회에서는 샤이니 키, 민호가 대장형제 김대호, 이장우의 밥 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이장우는 김대호가 민호와 초면이라는 말에 "나는 민호 씨 많이 봤다. '뮤직뱅크' 할 때도 많이 봤고 제가 옛날에 '아육대'에 수영을 한 번 나간 적 있다"고 밝혔다.

이장우는 "막 가는데 저 앞에 누가 있는 거다. 민호 씨가 저 앞에 있더라"며 그 당시 민호가 금메달리스트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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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장이 반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장우의 화려했던 과거가 공개됐다.

1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대장이 반찬' 2회에서는 샤이니 키, 민호가 대장형제 김대호, 이장우의 밥 친구로 출격했다.

이날 이장우는 김대호가 민호와 초면이라는 말에 "나는 민호 씨 많이 봤다. '뮤직뱅크' 할 때도 많이 봤고 제가 옛날에 '아육대'에 수영을 한 번 나간 적 있다"고 밝혔다.

2011년 연기자지만 호기롭게 출전을 해 동메달을 차지했었다고. 이장우는 "막 가는데 저 앞에 누가 있는 거다. 민호 씨가 저 앞에 있더라"며 그 당시 민호가 금메달리스트임을 전했다.

공개된 증거 화면 속 이장우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젖은 민소매 옷이 몸에 달라붙어도 굴욕 없는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장우는 앞서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108㎏에서 86㎏로 3개월 만에 22㎏ 감량에 성공했으나, 최근 9㎏ 요요가 와 95㎏가 된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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