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김태리, 우다비와의 이별에 오열 [TV나우]

최하나 기자 2024. 11. 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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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김태리가 우다비를 그리워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12회에서 윤정년(김태리)과 허영서(신예은)는 아사달 배역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윤정년은 아사달 오디션을 준비하며 매란을 떠난 홍주란(우다비)을 생각했다.

이후 윤정년은 다시 장식을 찾았고, 허영서가 찾아준 장식을 붙잡고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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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년이’ 김태리가 우다비를 그리워했다.

17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 12회에서 윤정년(김태리)과 허영서(신예은)는 아사달 배역을 두고 경쟁했다.

이날 윤정년은 아사달 오디션을 준비하며 매란을 떠난 홍주란(우다비)을 생각했다.

그러다가 윤정년은 홍주란이 준 장식을 던지며 슬픔을 삭혔다.

이후 윤정년은 다시 장식을 찾았고, 허영서가 찾아준 장식을 붙잡고 눈물을 쏟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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