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장쿤위 상태 살피는 쩡하오주 감독 [사진]
이대선 2024. 11. 17. 21:09
[OSEN=타이베이(대만),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대만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대만은 선발투수로 궈진린, 호주는 미치 넌본을 내세웠다.
4회초 무사에서 대만 쩡하오주 감독이 투구에 맞은 장쿤위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11.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