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으로 무장한 외국인들

최상수 2024. 11. 17. 20: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목도리와 두꺼운 겨울 외투 등으로 무장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첫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최상수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