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 하비에르 감독, 관중이 던진 캔에 맞아 출혈
오선민 2024. 11. 17. 20:31
[온두라스 2:0 멕시코/북중미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8강 1차전 (어제)]
멕시코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관중이 던진 맥주 캔에 맞아 피를 흘렸습니다.
멕시코 대표팀이 온두라스에 0대 2로 지자, 멕시코 팬이 맥주 캔을 던진 걸로 보입니다.
아기레 감독은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하던 스승으로, 지난 7월 멕시코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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