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도 싼데 5천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다이소 또 품절템 나올까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4. 11. 17. 1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돈 5000원이라는 다이소에서 파는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 화제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00원짜리 다이소 무선이어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충전 시 약 3시간 지속 가능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으로, 터치와 마이크 기능을 갖고 있으며 충전 시 필요한 C타입 케이블도 준다.
다이소는 최근 삼성전자 협력사가 만든 휴대전화 충전기를 선보여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돈 5000원이라는 다이소에서 파는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이 화제다.
1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000원짜리 다이소 무선이어폰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충전 시 약 3시간 지속 가능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으로, 터치와 마이크 기능을 갖고 있으며 충전 시 필요한 C타입 케이블도 준다.
지속시간이 짧긴 하지만 갤럭시 버즈, 애플 에어팟 등과 비교하면 가격이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이 제품은 현재 판매 중단 상태인데다 재출시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소는 최근 삼성전자 협력사가 만든 휴대전화 충전기를 선보여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 3% 적금 붓고 있을 때야?”…트럼프 효과에 은행 예금 ‘이 자산’으로 빠진다는데 - 매
- “한국에서 살고 싶어”…‘5.8만→8.7만’ 韓 몰려오는 이민자들, 왜? - 매일경제
- 1146회 로또 1등 11명, 25억2647만원씩…세금 뺀 실수령액 보니 - 매일경제
- 분당도 과천도 아닌데, 서울 집값 뛰어 넘는 ‘경기 여기’ 어디? - 매일경제
- 40대 의원이 女와 한 침대에 ‘발칵’…알고 보니 이것 이용한 협박 - 매일경제
- “살려 주세요” 외침에 “창문 다 깨!”…베테랑 구조팀장 선택에 52명 살아 - 매일경제
- “김성령·오연수보다 한참 언니래”...24년 만에 애 다섯 낳고 돌아온 공주님 - 매일경제
- 복권 1등 당첨…남편에 전화했더니 “사진 찍어 보내 봐” - 매일경제
- 상간녀 아들이 몰래 호적에…“우리 엄마 재산 물려받으면 어쩌죠?” - 매일경제
- “마이크 타이슨 경기, 보다가 껐어” 농구 레전드 매직 존슨의 한탄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