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절해!”… 딘딘, 감독에게 큰절하며 웃음 만개(‘1박2일’)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11. 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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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딘딘, 유선호가 감독님에게 큰절을 올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벌칙 수행자를 뽑는 멤버 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감독이 돌림판을 돌려 벌칙 수행 멤버를 뽑았고 벌칙에서 면제 당한 종민팀은 "야 절해 절해!"라며 감독님에게 큰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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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KBS 2TV ‘1박 2일 시즌4’
김종민, 딘딘, 유선호가 감독님에게 큰절을 올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벌칙 수행자를 뽑는 멤버 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창희팀과 종민팀으로 나뉘어 OST를 듣고 드라마 제목을 맞히는 게임을 진행했다.

마지막 문제가 출제됐고 창희팀과 종민팀 모두 제작진 귀에 정답을 말했다. 제작진 정답 판독 결과 써니힐의 ‘두근두근’을 듣고 ‘최고의 사랑’을 맞힌 창희팀이 우승했고 돌림판 조각 5개를 획득했다.

이후 감독이 돌림판을 돌려 벌칙 수행 멤버를 뽑았고 벌칙에서 면제 당한 종민팀은 “야 절해 절해!”라며 감독님에게 큰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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