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결혼 5년 만에 파격 숏컷→새로운 모습으로 도전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클라라가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파격 변신했다.

클라라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긴 머리르 싹둑 자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 단발보다 짧은 쇼트 커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흰 크롭티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도 완벽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영상 속 클라라는 쇼트 커트한 보이시한 모습으로 액션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놀라운 도전을 알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 이후 중화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달 열린 제1회 AIFF아시아 국제 영화제 최고여배우상 수상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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