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반찬' 이장우, 민호에 "'천성적으로 살 안찐다'는 말 듣기 거북" 질투

백아영 2024. 11.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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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민호의 체질을 부러워했다.

17일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에는 샤이니 키와 민호가 밥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민호 많이 먹는다"는 키의 증언에 민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민호가 "찌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자 김대호는 "장우도 어렵게 찐 것"이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진짜 돈 많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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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민호의 체질을 부러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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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에는 샤이니 키와 민호가 밥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이장우는 "민호 많이 먹는다"는 키의 증언에 민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민호가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찌는 스타일'이라는 말에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찐다는 말은 내가 듣기 좀 거북하다"며 부러움과 질투를 표했다.

민호가 "찌는 게 힘들다"고 토로하자 김대호는 "장우도 어렵게 찐 것"이라고 말했고, 이장우는 "진짜 돈 많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대장이 반찬'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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