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재단, 백범 휘호 영인본 기증
한겨레 2024. 11. 17. 18:10
김구재단, 백범 휘호 영인본 기증
김구재단은 15일 미국 워싱턴디시에 위치한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영인본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캐서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 백범 김구 선생의 손녀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 빙그레 김호연 회장. 김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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