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윤보미 "아이 많이 낳는 게 꿈…제왕절개와 자연 분만 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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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가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윤보미의 개인 채널에는 '전 아이돌과 현 아이돌의 마라맛 수다 (feat. 전 포미닛 / 현 배우 권소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윤보미는 "엄마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무조건 자연분만이었는데 굳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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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가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윤보미의 개인 채널에는 '전 아이돌과 현 아이돌의 마라맛 수다 (feat. 전 포미닛 / 현 배우 권소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권소현은 "의도치 않게 백수커플이 아이가 생기고 아이를 원하는 커플에게 딜을 하는 내용의 블랙코미디"라고 영화 '딜리버리' 개봉 소식을 전하며 "아이를 갖고 출산하는 감정을 연기하게 돼 주변에 임신 경험이 있는 지인들과 만나 어떤 느낌인지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에 윤보미는 "나는 평소에도 출산 경험 얘기 듣는 걸 좋아한다"고 하며 "난 아이를 많이 낳고 싶다.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자연분만을 해야 하나 제왕절개를 해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보미는 "엄마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에 무조건 자연분만이었는데 굳이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진지하게 이야기하기도.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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