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옷 입은 나무들 [포토뉴스]
조병석 기자 2024. 11. 17. 17:58
쌀쌀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 남동구 만성중학교 일대 가로수에 중학교 학부모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조병석 기자 chobs@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총리에 의해 헌법 질서가 파괴되는 비상 상황”
- "견민, 바퀴벌레"…남태령 시위 조롱한 경찰 블라인드 글 '논란'
-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합의가 우선”
- 평택 포승지구에 1천300억원 투자…반도체 첨단소재 생산시설 유치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 최종 승인…3개월 빨라, 산단 조성 탄력
- 꿀벌마을에 온 연탄 산타! [포토뉴스]
-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 고교학점제 내년 도입… 활성화 방안 찾다
- 경찰 국수본부장, 검찰 압수수색 ‘불복’…경찰, ‘우원식 계엄군 체포조 의혹’ 수사
- 공수처, '햄버거 내란' 문상호 정보사령관 군검찰 이첩
- 인천 ‘시민 체감’ 높일 조직개편 추진…민생·국제교류 등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