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맞아? 한유리 벗고 섹시함 입었다, 파격 초미니드레스 자태

남지현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남지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남지현은 11월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이하 KGMA)에서 MC로서 자리를 빛냈다.

이날 남지현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남지현은 가슴 라인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는 디자인의 원피스에도 굴욕 하나 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남지현은 '굿파트너'에서 보여준 단발머리가 아닌 앞머리를 내린 흑발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종영한 SBS '굿파트너'에서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 역으로 열연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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