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구겼던 윤이나·유현조, 7언더파 몰아치며 실력 발휘 [KLPGA 위믹스 챔피언십]
백승철 기자 2024. 11. 17. 15:27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최종전이 끝난 뒤 바로 진행한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은 올해 크게 활약한 여자골프 대표주자 24명이 참가했다.
16일 첫째 날에는 일대일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가 진행되고, 17일 마지막 날에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첫날 매치플레이에서 이기면 파이널 A그룹, 패하면 파이널 B그룹에 각각 포함되고, 최종일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에 따라 A그룹은 1~12위, 그리고 B그룹은 13~24위가 정해진다.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윤이나(21)와 유현조(19)는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김민선7, 노승희와 각각 맞붙어 패하면서 B그룹에서 뛰었다.
윤이나는 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6,266야드)에서 계속된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때렸다. 유현조 역시 7개 버디를 골라냈다.
이미 3관왕(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확정한 윤이나와 신인상 주인공 유현조는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