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2024 KGMA’ 대상 “민희진 대표 감사해”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올해 처음 열린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KGMA’)서 대상과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뉴진스는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에서 최고 영예인 ‘그랜드 아티스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이들은 이에 앞서 본상 격인 ‘베스트 아티스트’로도 선정돼 ‘KGMA’ 2관왕을 차지했다.
뉴진스는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고 감사한 일들이 있는 것 같다”라며 “오늘도 버니즈(Bunnies.팬덤명)들과 함께 즐거운 무대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전속계약 논란 속에서도 민희진 전 대표를 잊지않고 언급했다. 혜린은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소감에서 “민희진 대표와 함께 해주는 모든 이에게 감사하다”며 인사했고, 다니엘도 “민희진 대표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뉴진스는 이날 여러 곡의 무대로 시상식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Right Now’, ‘Bubble Gum’, ‘How Sweet’, ‘Supernatural’ 등 올해 발표한 4곡을 전부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Bubble Gum’에 밴드 사운드를 입혀 신선함을 더했고, ‘Supernatural’ 퍼포먼스에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새롭게 추가해 보는 이들을 열광케 했다. 반면, 곡의 아웃트로는 어쿠스틱 리믹스 버전으로 편곡해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뉴진스 특유의 서정성과 자유분방하면서도 힙한 매력, 에너제틱한 면모, 진정성이 모두 녹아든 완벽한 무대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13일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전속계약 위반 사항의 시정을 요구했다. 만약 14일 이내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 해지를 예고한 상황이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검토 중이며,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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