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 싱가포르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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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태권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가 싱가포르에서 개막해 이틀 동안 경기를 펼쳤습니다.
23개 나라에서 120여 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과 청년, 성인부 등으로 나누어 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버추얼태권도는 신체 접촉 없이 VR헤드셋을 쓰고 각자의 공간에서 겨루기를 하는 방식으로 세계태권도연맹은 내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첫 번째 e스포츠 올림픽 게임에서 정식 종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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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태권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세계태권도버추얼선수권대회가 싱가포르에서 개막해 이틀 동안 경기를 펼쳤습니다.
23개 나라에서 120여 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과 청년, 성인부 등으로 나누어 5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습니다.
버추얼태권도는 신체 접촉 없이 VR헤드셋을 쓰고 각자의 공간에서 겨루기를 하는 방식으로 세계태권도연맹은 내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첫 번째 e스포츠 올림픽 게임에서 정식 종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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