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비키니 입고 글래머 자신감…39kg 안 믿기는 볼륨
박서연 기자 2024. 11. 17. 14:41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글래머러스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계정에 "About last night. Thank you Manila PH♥"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 마닐라의 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태양 무늬가 프린팅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산다라박이다. 산다라박은 몸무게 39kg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볼륨 몸매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최근 8년 만에 재결합했다. 2NE1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WELCOME BACK'(웰컴 백)을 개최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