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김동현 "'이곳'서 아르바이트, 3일 만에 도망쳐"…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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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김동현이 역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에 대해 고백한다.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도심 속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로 이번 주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곳'에서 일어난 기상천외한 범죄들을 파헤친다.
'이곳'과 관련해 김동현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다. 3일 만에 도망쳤다"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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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김동현이 역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에 대해 고백한다.
18일(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매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히든아이'는 CCTV에 포착된 도심 속 위험천만한 사건, 사고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전무후무 범죄 분석 코멘터리쇼로 이번 주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곳'에서 일어난 기상천외한 범죄들을 파헤친다. '이곳'과 관련해 김동현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다. 3일 만에 도망쳤다"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김동현이 역대급으로 빨리 그만둔 '이곳'은 과연 어디일지.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들도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300원 때문에 30명의 목숨을 앗아갈 뻔한 방화 사건부터 먹던 음식으로 테러하고, 화장실이 막혔다며 '이곳'을 털고 달아난 사건까지. 1초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손님이 끔찍한 물건을 우산 속에 숨긴 사건도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사장과 말다툼을 하던 손님은 우산 속에 '이것'을 넣어왔고, 결국 손님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다. 손님이 우산에 숨겨온 물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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