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대은, '프로 경력 10년' 지시완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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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이 양 팀 에이스를 선발로 앞세워 살얼음판 투수전을 선보인다.
18일(월)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7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맞대결 결과는 18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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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볼러 VS 파워히터"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이 양 팀 에이스를 선발로 앞세워 살얼음판 투수전을 선보인다.
18일(월)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7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연천 미라클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몬스터즈는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부활한 이대은을 선발 투수로 기용한다. 그는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명품 스플리터와 빠른 공을 보여주며 잃어버린 '파이어 볼러'의 명성에 걸맞은 피칭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대은을 상대하는 연천 미라클도 10년 동안 프로 무대를 경험한 베테랑 포수 지시완을 타석에 세워 맞불을 놓는다. 지시완은 프로 선수 시절에도 파워풀한 타격으로 고평가를 받았던 선수. '파이어볼러' 이대은과 '파워히터' 지시완의 승부에서 과연 누가 미소를 지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 가운데 연천 미라클 타선을 잘 틀어막던 몬스터즈 마운드에 불안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연천 미라클의 호쾌한 스윙과 작전야구에 몬스터즈는 치명적인 실점 위기에 직면, 이에 김성근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한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내야진을 불러 모아 위기를 타파할 특명을 전달하는데.. 과연 팀을 위기에서 구할 '야신' 김성근 감독의 비책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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