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면서 추워져…강원·대전 등 한파특보

이승철 2024. 11. 17.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원과 대전 등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에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9도에서 13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6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강원과 대전 등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에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 동해안 등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4도로 오늘보다 9도에서 13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서울 6도 등 전국이 6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4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전 해상, 서해 전 해상에서 2에서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