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행사 참석 유공자 후손 경련으로 병원 이송

정성식 기자 2024. 11. 1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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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후손이 행사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14분께 인천시청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를 관람 중이던 8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기념행사 중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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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에서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후손이 행사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14분께 인천시청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행사를 관람 중이던 80대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접수,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기념행사 중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식 기자 j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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