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 오대산국립공원 방문…선진 공원관리 기술 교류

신현태 2024. 11. 1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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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이 지난 13, 14일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 공원 시설 탐방과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활동을 가졌다.

이번 교류 방문은 지난 2021년 국립공원공단과 조지아공화국 공원청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상호 교류협력의 하나로 조지아 공원청 부청장 등 대표단 7명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월정사와 상원사를 방문,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전나무숲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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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 오대산국립공원 방문, 선진 공원관리 기술 교류] 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이 지난 13, 14일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 공원 시설 탐방과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활동을 가졌다. 오대산사무소 제공

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이 지난 13, 14일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 공원 시설 탐방과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활동을 가졌다.

조지아공화국은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를 이루는 캅카스 지역에 위치한 국가로 기원전 6000년경 포도 재배와 와인을 제조한 유적이 발견될 정도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가다.

이번 교류 방문은 지난 2021년 국립공원공단과 조지아공화국 공원청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상호 교류협력의 하나로 조지아 공원청 부청장 등 대표단 7명은 오대산국립공원 내 월정사와 상원사를 방문,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전나무숲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 오대산국립공원 방문, 선진 공원관리 기술 교류] 조지아 공화국 공원청 대표단이 지난 13, 14일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 공원 시설 탐방과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선진 공원관리 기술을 벤치마킹하는 등 교류활동을 가졌다. 오대산사무소 제공.

또 고성능 산불진화차량(벤츠 유니목)을 활용한 산불진화 시연을 참관했고 소금강산야영장, 체험학습관 등 공원시설 관리 현장을 둘러보며 공원관리기법에 대한 상호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토마 데카노이제(Toma Dekanoidze) 부청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불교 문화에 깊은 감동과 관심을 표하고 “고성능 산불진화장비와 체계화된 산불진화 상황 대처 시연 참관으로 한국의 공원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조지아 공원청 대표단 방문을 통해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의 선진 공원관리기법과 한국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국제사회에 전파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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