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에 SNS 재개 "당신을 믿어"
백아영 2024. 11. 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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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서햐얀은 SNS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일 임창정은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했고 서하얀 또한 임창정의 컴백과 함께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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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서햐얀은 SNS에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4월 임창정은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5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임창정은 SNS에 "무지한 행동과 철없는 선택들로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의 부끄러운 행동을 다 가릴 수는 없다"고 하며 "이 모든 일들을 절대 잊지 않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1일 임창정은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표했고 서하얀 또한 임창정의 컴백과 함께 SNS 활동을 재개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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