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도 가장 빨리 그만둔 알바 뭐길래 “3일만에 도망쳤다”(히든아이)

박아름 2024. 11.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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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를 언급한다.

11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코너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이곳'에서 일어난 기상천외한 범죄들을 파헤친다.

'이곳'과 관련해 김동현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다. 3일 만에 도망쳤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들도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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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동현이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를 언급한다.

11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코너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이곳'에서 일어난 기상천외한 범죄들을 파헤친다.

'이곳'과 관련해 김동현은 "가장 빨리 그만둔 아르바이트다. 3일 만에 도망쳤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들도 그야말로 역대급이라고. 300원 때문에 30명의 목숨을 앗아갈 뻔한 방화 사건부터 먹던 음식으로 테러하고, 화장실이 막혔다며 '이곳'을 털고 달아난 사건까지. 1초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손님이 끔찍한 물건을 우산 속에 숨긴 사건도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사장과 말다툼을 하던 손님은 우산 속에 '이것'을 넣어왔고, 결국 손님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다. 손님이 우산에 숨겨온 물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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