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에 10개월만 SNS 재개..“당신을 믿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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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으로 내조를 시작했다.
서하얀은 직접 임창정의 모습을 담으며 묵묵히 남편을 응원하고 내조를 이어갔다.
서하얀도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SNS도 멈췄으나, 임창정이 컴백하면서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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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으로 내조를 시작했다.
17일 서하얀은 개인 SNS를 통해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임창정이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하얀은 직접 임창정의 모습을 담으며 묵묵히 남편을 응원하고 내조를 이어갔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5월 주가조작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임창정은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 거고’를 발매했다.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도 남편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SNS도 멈췄으나, 임창정이 컴백하면서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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