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언론사 최초 시니어팀 발족...시니어와 함께 미래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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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맞아 매일경제신문은 국내 언론사 최초로 시니어팀을 신설했습니다.
전세계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구조는 물론 사회구조에서도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될 것입니다.
매경은 앞으로 일자리·교육·주거·여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니어 관련 심층 기획 보도와 함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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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은 특히 1955년~1974년 출생한 베이비부머, W세대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1600만명에 달하는 이들은 이제 고령인구에 접어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건강하고 역동적입니다. 앞으로 W세대가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따라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매경은 앞으로 일자리·교육·주거·여가·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시니어 관련 심층 기획 보도와 함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선도적으로 제시할 예정입니다. 시니어들이 관심 가질 만한 부동산·금융상품 등 특화된 재테크 정보도 풍성하고 알차게 소개하겠습니다.
매경은 시니어들의 삶과 건강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위한 의제 설정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시니어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이메일(choi.jaewon@mk.co.kr)을 통해 알려주시면 적극 검토해 기사에 반영하겠습니다. 매경 시니어팀이 대한민국 어르신과 함께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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