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황정음, 전남편 약올리더니 입 찢어지네…붕어빵 子과 달달 해외여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1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씩씩한 시기!!! 엄마는 많이 무서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첫째 아들 왕식과 나란히 패러세일링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11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씩씩한 시기!!! 엄마는 많이 무서웠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첫째 아들 왕식과 나란히 패러세일링에 도전하고 있다.
겁에 질린 황정음과 달리 왕식은 공중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와 액티비티를 즐길 정도로 훌쩍 큰 왕식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이혼 소송 중인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으나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서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쁘다. '이걸 나만 보다니 메롱' 이런 느낌이다. '너는 못 보지?' 약올리고 싶다"며 전남편 이영돈을 저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재♥임세령, 허리 감싼 10년차 연인‥블랙 커플룩으로 애정 최대치[포토엔]
- 제니, 엉덩이 다 보이는 여신 드레스‥우아하게 섹시해
- “자고 가도 돼?” 은가은♥박현호 과감 입맞춤→혼전 동거 제안(신랑수업)[어제TV]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10살은 어려져” 박나래 강예원, 앞트임 복원 수술 후 얼마나 예뻐졌나[종합]
- 박수홍, 티셔츠 뒤집어 입고도 딸 리본은 챙기는 딸바보
- 양준혁, 연매출 30억 방어 양식장에 첫째 아이까지 ‘겹경사 근황’
- 72세 박영규, 4혼으로 얻은 18세 딸 최초공개 “가슴으로 낳은 딸” (살림남)
- “박지현, 초라한 노출 안했다”‥‘히든페이스’ 감독, 벌써 난리난 베드신에 답했다(종합)[EN:
- “언니 바지 입어요” 이효리, 속옷이야? 핫팬츠야? ♥이상순 놀라 쓰러질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