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6층 상가건물서 불…모텔 투숙객 등 52명 대피·2명 중상
김영운 기자 2024. 11. 17. 11:11
(안산=뉴스1) 김영운 기자 = 17일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6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나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불은 5~6층에 있는 모텔까지 연기가 유입돼 모텔 투숙객 등 52명이 대피하고 2명이 중상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 7분께 초진에 성공했고 이어 오전 5시 52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11.17/뉴스1
kkyu610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