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7’ 70명의 합격자들, 타이틀송 ‘달려’로 무대 찢었다 ‘눈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PROJECT 7(프로젝트 7)' 70명의 연습생이 화려한 칼군무와 눈부신 팀워크의 압도적인 메가 퍼포먼스로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를 달궜다.
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PROJECT 7(프로젝트 7)’ 70명의 연습생이 화려한 칼군무와 눈부신 팀워크의 압도적인 메가 퍼포먼스로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를 달궜다.
JTBC ‘PROJECT 7’(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금) 방송된 ‘PROJECT 7(프로젝트 7)’ 6회에서는 월드 어셈블러들이 완성한 5개의 조립 내 70명의 연습생들이 생존율 50%의 잔혹한 결과가 걸린, 네 번째 프로젝트 ‘라이벌 매치’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리웠다.
먼저 타이틀송 ‘달려’의 전주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수많은 K-POP 팬들이 둥그렇게 둘러싼 중앙 무대 위로 ‘PROJECT 7(프로젝트 7)’ 연습생들이 등장하자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1차 합탈식’ 1위 전민욱을 필두로 2위 사쿠라다 켄신, 3위 김성민이 삼각 꼭짓점을 이룬 채 연습생들은 대열을 갖추고, 타이틀송 ‘달려’의 시그니처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연습생 일부가 중앙무대에서 역동적인 댄스와 상큼 발랄한 무대 매너로 시선을 집중시킨 사이, 단상 위 무대와 돌출 무대에서 연습생들이 나타나 하나를 이루면서 웅장함을 자아냈다. 연습생들은 데뷔를 향해 ‘달려’가는 댄스 동작들을 오차 없는 칼군무로 완성했다. 풋풋한 소년미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의 연습생들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했다.
더욱이 70명의 연습생들은 마지막까지 중독성 강한 비트의 맛을 살린 탄탄한 떼창으로 초대형 인원의 메가 스테이지를 200% 소화해내며, 첫 무대를 마무리했다. 70명의 연습생들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패기와 열정, 가능성까지 가감 없이 뿜어내면서 앞으로 ‘PROJECT 7’ 70명 연습생들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조립 강화 오디션 JTBC ‘PROJECT 7’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상 부부의 인연에서 진짜 우정으로”… 김소은, 눈물 속 故 송재림 배웅 - MK스포츠
- “필리핀서 마약” 고백은 사실…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 [MK★이슈] - MK스포츠
- 제니, 만트라 열기 불밝힌 제니 표 시스루 매직! ‘제니랜드’ - MK스포츠
- 남보라, 순백 드레스부터 눈빛까지! 완벽 신부 모드 ‘러브 액츄얼리’ - MK스포츠
- 한국 역대 최고 ‘고교 특급’ 양민혁, 토트넘 조기 합류···“K리그1 일정 종료 후 2주 휴식 뒤
- 김민재에게 완전히 밀린 다이어, 내년 1월 이탈리아로 향하나···“유벤투스 수비 보강 사활” -
- KB스타즈, 끌라삐엘&글루어와 2024-25시즌 공식후원 협약 체결 - MK스포츠
- 떠난 지 3달 됐는데…황인범 세르비아 도움 6위 [유럽축구] - MK스포츠
- 8강 확정했지만 자비는 없었다... 독일, 보스니아에 7-0 대승···‘클라인딘스트·비르츠 멀티골
- 맥주캔 맞고 피가 나는데...“이게 축구야” 쿨함이 넘치는 멕시코 감독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