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무혐의에 활동 재개 “믿어 의심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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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법원은 지난 5월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임창정은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하얀 역시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멈췄던 바.
이런 가운데 서하얀이 올해 1월 마지막 게시물 이후 약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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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서하얀은 11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무한히 남은 당신의 여백을 믿어 의심치 않아. 서툴지만 직접 담아본 피아노 연습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피아노를 치며 신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If it happens, it happens)를 열창 중인 임창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으로 지목된 H투자컨설팅업체에 거액을 투자하는 등 시세 조종에 가담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법원은 지난 5월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임창정은 1일 정규앨범 선공개 곡 '일어날 일들은 일어나는거고'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임창정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서하얀 역시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멈췄던 바. 이런 가운데 서하얀이 올해 1월 마지막 게시물 이후 약 10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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