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미야오, 타이틀 ‘BODY’(바디) 단체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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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또 한번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월) 발표되는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MEOVV(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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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또 한번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월) 발표되는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눈빛과 표정, 힙한 스타일링으로 중무장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됐던 실루엣 포스터에서 어둠 속에 감춰져 있던 멤버들의 모습이 베일을 벗음에 따라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MEOVV(미야오) 멤버들은 지난 9월 발표된 데뷔곡 ‘MEOW’(미야오)에 이어 ‘BODY’로 다시 한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전망이다.
특히 지난 15일 공개된 ‘TOXIC’(톡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느리고 차분한 템포로 전개되는 R&B 장르의 음원이 일부 공개돼, 두 신곡의 상반된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몽환적인 장르부터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한계를 모르는 변신을 보여줄 MEOVV(미야오)의 컴백이 기대를 모은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MEOVV(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활동부터 국내 음원 사이트 차트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최상위권 장악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MEOVV(미야오)는 다섯 멤버 전원 뛰어난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체 소통 앱 ‘churrrrr’를 통해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저마다의 개성과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내일(18일) 베일을 벗는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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