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엄마의 비애 “온통 딸 사진…인스타에 올릴게 없어”
곽명동 기자 2024. 11. 17. 10:49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 개인 계정에 “귀한 내 사진. 온통 루희 사진 뿐. 인스타에 올릴게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과 유산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로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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