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오전 도심도로
김명원 2024. 11. 17. 10:47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위가 예상되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도로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떨어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고, 18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0도 내외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24.11.17. kmx1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