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화이트 튜브탑 드레스로 완성한 ‘레드카펫 여신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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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순백의 드레스 룩으로 또 한 번 완벽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튜브탑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긴 트레인과 드레스의 섬세한 주름 디테일은 최여진의 완벽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긴 팔다리와 조화를 이뤄 마네킹 같은 핏을 완성했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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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순백의 드레스 룩으로 또 한 번 완벽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튜브탑 드레스를 착용해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와 함께 매치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세련된 이미지를 배가시키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긴 트레인과 드레스의 섬세한 주름 디테일은 최여진의 완벽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긴 팔다리와 조화를 이뤄 마네킹 같은 핏을 완성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웨트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어필하며 팔로워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최여진은 2001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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