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2개월만 초고속 컴백한다더니 파격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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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VV(미야오)가 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1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1월 18일 발표되는 미야오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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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MEOVV(미야오)가 또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1월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1월 18일 발표되는 미야오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BODY'(바디)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눈빛과 표정, 힙한 스타일링으로 중무장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됐던 실루엣 포스터에서 어둠 속에 감춰져 있던 멤버들의 모습이 베일을 벗음에 따라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미야오 멤버들은 지난 9월 발표된 데뷔곡 'MEOW'(미야오)에 이어 'BODY'로 다시 한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
특히 지난 11월 15일 공개된 'TOXIC'(톡식)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느리고 차분한 템포로 전개되는 R&B 장르의 음원이 일부 공개돼 두 신곡의 상반된 분위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몽환적인 장르부터 파격적인 퍼포먼스까지, 한계를 모르는 변신을 보여줄 미야오의 컴백에 기대가 모아진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는 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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