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셀프 호적 등재 “이젠 거의 가족, 기억에 남는 멤버는‥” (놀토)[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11. 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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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김동현과 호흡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11월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수빈, 범규가 출연했다.

붐은 "어떤 한 멤버 때문에 잔상이 남아 기억을 지배했다는데"라고 물었고, 이에 연준은 김동현을 언급했다.

연준은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 그때 사오정 같은 모먼트가 기억에 남는다"며 "빽가 선배님과 팀장을 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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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김동현과 호흡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11월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수빈, 범규가 출연했다.

'놀토' 4번째 방문인 연준은 "이제 거의 가족이다"며 셀프 호적 등재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어떤 한 멤버 때문에 잔상이 남아 기억을 지배했다는데"라고 물었고, 이에 연준은 김동현을 언급했다.

연준은 "내 마음에 쏙 들어왔다. 그때 사오정 같은 모먼트가 기억에 남는다"며 "빽가 선배님과 팀장을 했었다"고 떠올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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