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16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을 관람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동권리주간이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지난 16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열린 '아동권리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진 구청장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아동권리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을 관람했다.
진 구청장은 아동과 학부모 200여명과 함께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를 즐겼다.
그는 아동 목소리를 전달하며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아동권리주간 행사를 연다. 구는 아동 4대 권리를 알리고 존중하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 '아동권리 ALL 4(FOR) YOU'를 표어로 내세웠다.
16일 기념행사에 이어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구청 직원, 경찰, 소방공무원 등을 위한 아동권리 교육이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아동권리주간이 아동의 권리를 인식하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