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컴백 이어 공식 팬클럽 창단 6주년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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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가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티즈는 11월 17일 공식 팬클럽 '에이티니(ATINY)' 창단 6주년을 기념, '에이티니 데이(ATINY DAY)' 축하에 나섰다.
매년 공식 팬클럽 창단 기념일마다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왔던 에이티즈가 올해에는 '에이티니'를 위해 신선한 이벤트를 준비한 점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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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에이티즈가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티즈는 11월 17일 공식 팬클럽 '에이티니(ATINY)' 창단 6주년을 기념, '에이티니 데이(ATINY DAY)' 축하에 나섰다.
이날은 오직 팬들 만을 위한 날이기에 에이티즈의 공식 SNS 채널에는 축전 이미지와 함께 24시간이 가득 채워진 타임 테이블이 게재됐다.
공개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0시 무렵부터 하루 종일 다채로운 콘텐츠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6주년 기념인 만큼, 상징을 띄는 숫자 ‘6’을 활용, 육하원칙으로 만들어진 이미지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사위를 사용하여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매년 공식 팬클럽 창단 기념일마다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왔던 에이티즈가 올해에는 ‘에이티니’를 위해 신선한 이벤트를 준비한 점이 눈에 띄었다.
에이티즈는 지난 11월 14일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 발매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이 전작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더 자신감을 갖고 신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팬들이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를 뒷받침하듯 ‘에이티니 데이’는 이번 신보에서 전하는 메시지와도 일맥상통한다. 에이티즈 미니 11집은 '사랑으로, 사람에 의해, 삶을 위해' 계속 나아가는 모습을 그리며 이들이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담아낸 것으로, 에이티즈와 ‘에이티니’의 쌍방향 사랑 역시 같은 맥락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같이 에이티즈는 에이티니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 덕분에 미니 11집 앨범명 ‘골든 아워’처럼 눈부신 순간을 보내고 있다. 약 6개월 만의 컴백 이후 다양한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괄목한만한 성적을 거두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재확인한 것과 더불어, 팬클럽 창단 6주년을 맞이하는 겹경사를 맞은 에이티즈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에이티니와 행복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에이티즈는 11월 17일 오후 3시 20분 SBS ‘인기가요’ 출연과 함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4 KGMA)’에 참석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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