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 북한에 영향력 행사해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요구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페루 리마에서 열린 시 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시 주석에게 북한이 전쟁에 가세에 우려를 표명하며 중국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확전이나 긴장고조 행위는 없어야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