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한 장면? '걸어다니는 명품' 한소희, 현실마저 압도하는 고혹미

정에스더 기자 2024. 11.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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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인간 명품을 연상케 하는 고고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한소희는 개인 SNS 계정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디올로부터 선물 받은 쇼핑백에 둘러싸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튜브톱을 입은 한소희의 아찔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소희의 그윽한 눈빛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간적인 몰입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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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양승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간 명품을 연상케 하는 고고한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한소희는 개인 SNS 계정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디올로부터 선물 받은 쇼핑백에 둘러싸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튜브톱을 입은 한소희의 아찔한 쇄골라인이 눈길을 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한소희의 그윽한 눈빛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순간적인 몰입감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한 영화 '폭설'은 지난 10월 23일 개봉했다.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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