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아들, 뒷모습만 봐도 김무열 붕어빵이네 “육아 난이도 최상”

뉴스엔DB, 윤승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 아들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11월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의 육아 난이도 지금까지 중 최상. 하지만 너무 귀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무열 윤승아 부부 아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모자에 노란색 티셔츠를 착용한 아이의 깜찍한 패션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윤승아는 현재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