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LPGA 안니카 드리븐 3R 공동 4위

조은지 2024. 11. 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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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상에 도전하는 임진희가 안니카 드리븐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임진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계속된 셋째 날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두 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일본 사이고 마오가 컷 탈락한 가운데, 임진희는 남은 두 대회에서 추격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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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상에 도전하는 임진희가 안니카 드리븐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임진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계속된 셋째 날 버디 5개에 보기 3개로 두 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신인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일본 사이고 마오가 컷 탈락한 가운데, 임진희는 남은 두 대회에서 추격을 노립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세 타를 줄이며 중국 장웨이웨이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고, 잉글랜드 찰리 헐이 한 타 차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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