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최씨,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음원 ‘존재의 이유’ 발매
손봉석 기자 2024. 11. 17. 07:09

가수 연변대학최씨가 90년대 감성을 소환했다.
연변대학최씨는 16일 오후 6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열일곱 번째 음원 ‘존재의 이유’를 발매했다.
1996년 발매된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는 당시 국민 드라마 ‘첫사랑’ OST로 삽입되며 대중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조영남, 주병선, 최유나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영향력을 증명했다.
2024년에 다시 듣게 된 ‘존재의 이유’는 연변대학최씨의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이다. 그때를 기억하는 이들을 위해 원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것은 물론, 연변대학최씨만의 깊은 감성을 더했다.
특히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 거야” 등 진한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가사를 통해 지친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할 예정이다.
연변대학최씨가 참여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열일곱 번째 음원 ‘존재의 이유’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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