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아파트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집중 점검

강동엽 2024. 11. 17.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파트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 충전시설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는 전기차 화재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시설 고장 방치와 충전 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행위 등이며,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아파트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 충전시설 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는 전기차 화재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전시설 고장 방치와 충전 구역에서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는 행위 등이며, 위반 시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