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홍 건보 일산병원 교수, 뉴로프런티어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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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상자는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의 추천과 업적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준홍 교수는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창립 회장,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창립 회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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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신경과 이준홍 교수가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로프런티어 학술상은 국내 신경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신경과학 확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의 추천과 업적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이준홍 교수는 대한신경초음파학회 창립 회장,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뇌신경조절치료학회 창립 회장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 교수는 현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매예방센터장으로서 환자 진료와 관련 연구에 힘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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